IN-HOUSE TECHNOLOGY
기획에서 유통까지,
도구를 직접 만든다
세계관 관리, 제작 관리, 생성 파이프라인, 유통까지 도구를 직접 만들어 씁니다. 남의 도구에 작업 방식을 맞추는 대신, 우리 방식에 맞는 도구를 만들었습니다.
01 — PRODUCTION
AICinePipe
동서대학교 × 빨간고양이단 공동연구. 에피소드 한 편을 컷 단위로 관리하는 제작 시스템.
PROBLEM
짧은 영상 하나는 이제 어렵지 않습니다.
문제는 그 다음입니다.
컷이 수백 개로 늘어나는 순간, 무엇이 끝났고 무엇이 밀렸는지 아무도 모르게 됩니다.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관리가 안 되어서 무너집니다.
SOLVED
한 편 전체를
한 화면에서 끝낸다.
316컷이 각각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 한 화면에 보입니다. 사람이 고르지 않은 것은 작품에 들어가지 않습니다.
SCREENS








02 — TRANSMEDIA
RCG Canon OS
세계관을 자산으로 관리하고 여러 매체로 내보내는 엔진.
PROBLEM
세계관은 커질수록
무너진다.
3화에서 정한 것이 27화에서 뒤집힙니다. 매체가 늘어나면 더 심해져서, 웹툰의 그 인물과 소설의 그 인물이 어느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. 트랜스미디어가 말처럼 쉽지 않은 진짜 이유입니다.
SOLVED
세계관을 문서가 아니라
자산으로 다룬다.
AI가 만든 것은 전부 후보로만 쌓이고, 사람이 승인한 것만 정본이 됩니다. 그 정본 하나에서 웹소설·웹툰·드라마·SNS가 각각 나갑니다.
SCREENS






03 — TRAINING DATA
RCG LoRA Studio
캐릭터 모델을 학습시킬 때 쓴 데이터와 설정을 남기는 도구.
PROBLEM
반년 뒤에
같은 걸 다시 못 만든다.
이 캐릭터 모델을 정확히 어떤 이미지로 학습시켰는지, 그때 설명글은 뭐였는지, 폴더와 파일 이름만으로는 답할 수 없습니다. 사람이 바뀌면 더 답이 없습니다.
SOLVED
쓴 것과 고른 것이
전부 남는다.
어떤 이미지를 썼고 누가 골랐고 설명글을 어떻게 적었는지가 남습니다. 원본 파일은 건드리지 않고 복사해서 씁니다.

학습에 쓸 이미지를 고른다
